4.15총선, 정책대전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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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정책대전 불 붙었다
  • 박두웅
  • 승인 2020.03.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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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한기, 1일1공약...‘조한기 유튜브 생방송‘
통합당 성일종, 현장 공약 발표 이어가
정의당 신현웅, '서산·태안 상생협의체' 구성 공약
4.15 총선에 나선 각당 후보들이 매일 새로운 공약을 발표하는 등 ‘정책대전’에 불이 붙었다.
4.15 총선에 나선 각당 후보들이 매일 새로운 공약을 발표하는 등 ‘정책대전’에 불이 붙었다.

 

4.15 총선에 나선 각당 후보들이 매일 새로운 공약을 발표하는 등 정책대전에 불이 붙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이하 조 후보)는 하루 하나씩 발표되는 ‘11공약’, 유권자 공약 제안 프로젝트인 파란우체통을 운영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11공약은 지역주민의 생활에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발표되고 있고, 이를 매일 오후 830조한기 라이브’ SNS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생방송으로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에 미래통합당 성일종 예비후보는 현장 공약 발표로 공약의 현장성을 살리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모아가고 있다. 현장 공약 발표 두 번째 순서로 잠홍저수지 수상복합레저파크 건설 계획을 발표 현장에는 지역 이·통장들과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등 주민 수 십 명이 참여해 질문을 던지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정의당 신현웅 예비후보는 ‘'서산·태안 상생협의체의 구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신 후보가 '서산·태안 상생협의체'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배경은 30년 전에는 두 지자체가 서산군으로 단일 지자체였지만 지난 19895월 태안군이 분군이 되고 이후 지방자치시대의 도래 이후 서산시와 태안군이 지자체장들의 공약에 의해 경쟁적으로 대립의 양상을 보이면서 양 지자체가 서로 도움이 안 된다는 시민사회의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후보는 두 지자체가 우선적으로 협력해야 할 핵심 사업으로 가로림만 국가정원건설 사업, 천수만 부남호 생태복원 사업 굴포운하 복원 사업 등 대규모 SOC(사회기반시설)사업이 아닌 생태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세 가지 사업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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