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모두가 승리자...경쟁보다 화합의 ‘선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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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승리자...경쟁보다 화합의 ‘선의 경쟁’
  • 김석원 기자
  • 승인 2015.09.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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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산시민체육대회 성료
▲ 제11회 서산시민체육대회 선수단

시민 2만여 명이 참가한 제11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진정한 서산시민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인지면

지난 19일 갈산동 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 체육대회는 가을의 높은 하늘만큼이나 시민들의 화합을 이끌어 냈다.

▲ 팔봉면

개회식은 오전 9시 30분.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댄스공연으로 시작으로 10시 정각 15개 읍·면·동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한 가운데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대회사, 대표선수 및 심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 음암면

특히 식후행사로 열린 소통박ㆍ화합박 터트리기는 초청 내빈을 비롯해 참석한 시민 모두가 참여해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어진 표창에는 서산여중 사격부 오정은, 김어지느 이미현, 이호정, 박하린, 이나은 학생이 표창장을 김여석 수석동체육회장과 김경철 수영협회장이 표창패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종목별 보조경기장에서 축구와 배구, 긴 줄넘기 등 11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승부보다는 화합에 중점을 두고 치열한 경쟁보다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선수단 선서

대회장인 이완섭 시장은 “시민체육대회는 17만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장’으로 하나된 힘을 바탕으로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이뤄 ‘해 뜨는 서산’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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