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문동 박입복희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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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동 박입복희 독자
  • 최미향 기자
  • 승인 2019.08.28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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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이 나오나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Life는 스크랩 할 정도로 애독

독자와의 만남

Life는 스크랩 할 정도로 애독
Life는 스크랩 할 정도로 애독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제법 추워질 때 즈음이면 늘 조바심이 난다며 어느새 또 한 살을 먹는구나!’ 싶어 자꾸 뒤를 돌아봐진다는 동문동 박입복희 독자.

제 속에는 아직도 철들지 않은 소녀가 살고 있는 것 같아 머리를 채우기 위해 서산시대 시민강좌를 들으러 갔어요. 그곳에서 처음 신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주를 보내고 또 한주를 보내면서 서산시대는 저에게 하나의 의미로 다가오게 되었지요.

그리고 1년 치 구독료를 내며 받아보게 된 그날, 1면부터 12면까지 꼼꼼히 읽어나가는데 이상하게도 참 묘했습니다. 서산을 너무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박 독자는 SNS를 하면서 정치적 흐름을 본다면, 서산시대 지면을 보면서 우리 서산의 인물들을 만나고 문화를 접하면서 생활의 지혜를 배워간다고 했다.

특히 의미없이 지나친 분들이 어느날 인터뷰 면에 나오면 신기해서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기도 했고, 그냥 그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숨 쉬며 살아간다는 것이 으쓱하기도 했다며 신문의 10면을 넘겼다.

박 독자는 자신을 새내기 독자라고 소개했다. 무거운 주제보다는 주로 가벼우면서도 통통 튀는 기사들이 눈에 들어온다며 문화면 기사에 미니인터뷰가 덧붙여지면 딱딱한 기사들이 금방 친숙하게 다가와 진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얘기를 실어달라고 주문을 했다.

서산시대는 서산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묘약이에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Life는 스크랩을 할 정도로 애독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여성독자들을 위해 미용은 물론 여행코너까지 빠지지말고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서산시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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