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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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소식
  • 최미향 기자
  • 승인 2019.08.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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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

충남도교육청 및 충남도청 대상 각각 조례 대표발의

전국 광역의회와 함께 일본 전범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한다.
전국 광역의회와 함께 일본 전범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한다.

충남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와 함께 일본 전범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한다.

충남 등 전국 17개 광역의원 29명은 14일 서울 종로구 소재 일본 대사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일본 전범기업 제품을 공공구매 하지 않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조례 제정은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하는 공공물품만이라도 전범기업 제품 사용을 제한하자는 것이 취지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일본산 불매운동이 점철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례 제정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립하는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자는 것이다.

충남도의회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 개회 전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를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조례안에는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대한 단체장의 책무와 이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대한 문화조성 노력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김대영 의원은 일제의 전범기업은 우리나라를 착취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그러한 기업의 제품을 공공구매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보이스피싱예방 조례 대표발의

날이 갈수록 수법이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충남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충남도의회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에서 한영신 의원이 대표발의하는 충남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한다고 14일 밝혔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도지사는 금융감독원과 한국소비자원, 경찰청, 금융회사 등 관련기관과 협업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시책을 마련, 추진해야 한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 등 지원사업과 재정 지원근거도 조례안에 명시했다.

한영신 의원은 유관기관의 대응에도 불구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진화하면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피해방지 대책을 마련해 도민이 안전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입법예고 후 이번 임시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역대 의장 초청간담회

역대 충청남도의회 의장 초청 간담회를 열어 경험담과 고견을 청취했다.
역대 충청남도의회 의장 초청 간담회를 열어 경험담과 고견을 청취했다.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이 16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역대 도의회 의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의정 발전을 위한 경험담과 고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수(5·6) 전 의장을 비롯해 김재봉(6), 이복구·박동윤(7), 정순평(8), 유병기·이준우(9), 김기영·윤석우·유익환(10) 등 역대 의장이 참석했다.

유 의장은 충남은 서해선 복선전철의 신안산선 환승 연결, 혁신도시 배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수명 연장 등 여러 현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 폭염으로 인한 서해안 고수온피해 등으로 농업과 수산분야에도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절을 잘 극복하고 현재 충남의 위상을 이궈낸 선배들의 혜안을 모아 충남에 불어닥치는 높은 파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언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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