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염전 강경환 대표

▲ <사진 부춘동>

삼우염전 강경환 대표가 5일 홀몸노인들에게 김자반 100박스를 기탁했다.
부춘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김자반(30개입) 20상자를 기탁한 강 대표는 석림사회복지관과 운산면에도 김자반을 전해달라며 총 100박스를 기탁해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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