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영상&포토 뉴스 입력 2015.07.10 20:32 수정 2015.07.10 20:34 기자명 방관식 afgm502@hanmail.net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때와 장소 안 가리는 불법광고물 서산시 곳곳에 불법광고물이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산 속 관광지에 까지 불법광고물이 파고들었다.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최소한 이런 곳에서 까지는 불법광고물을 안 봤으면 좋겠다”면서 혀를 찼다. 트윗하기 방관식 afgm502@hanmail.net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산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산시 곳곳에 불법광고물이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산 속 관광지에 까지 불법광고물이 파고들었다.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최소한 이런 곳에서 까지는 불법광고물을 안 봤으면 좋겠다”면서 혀를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