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차’ 삼계탕으로 상반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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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차’ 삼계탕으로 상반기 마무리
  • 최미향 기자
  • 승인 2019.07.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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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 400여명의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동 시민공원에서 삼계탕으로 상반기 마지막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학수)는 4일 한화토탈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따뜻한 밥차 운영협의회가 운영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이 400여명의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동 시민공원에서 삼계탕으로 상반기 마지막 봉사를 진행하였다.

올해 4년차 운영하고 있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은 혹한기(1, 2월)과 혹서기(7,8월)를 쉬게 되며 지난 3월 7일 시작하여 17회차 운영으로 연인원 4,4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 하였다.

특히 공연봉사, 이혈, 네일아트, 이미용 등 전문봉사자들과 조리, 시설, 배식, 설거지 등 연 1,100여명의 봉사자들이 매주 목요일 즐거운 점심시간에 함께 모여 봉사해준다.

한편 이날은 장마와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2개월의 휴식기동안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하였으며, 서산시청 김연경 부시장이 참석하여 봉사자들을 격려 하였다.

그동안 밥차운영협의 회장을 겸하였던 김학수 이사장은 “4개월 동안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준 봉사자들과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께 함께해서 행복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특히 김영완 서산의료원장님과 안원기, 조동식 시의원이 배식봉사에 참여하여 아쉬움 속에 하반기 9월에 만남을 약속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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