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
상태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
  • 박두웅
  • 승인 2019.07.10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15만 원에서 올해 20만 원으로 혜택 늘어나

 

충남도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 혜택을 확대한다.

당초 15만 원(자부담 3만 원)을 지원하던 혜택을 올해부터는 20만 원(〃)으로 확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한다.

8일 도에 따르면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5만㎡ 미만 농가나 축산, 어업가구 중에 만 20세에서 73세 미만 여성들이 자부담 3만 원을 내면 15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이보다 5만 원이 늘어난 20만 원을 지원한다. 사용처도 당시 건강용품, 공연장 등 20여개에 한정됐지만, 올해부터는 의료·유흥·사행업종·백화점(대형마트)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분야로 확대됐다.

2017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4만 9000여명이 신청해 목표인원보다 7000여명을 초과했다.

도는 이러한 만족도를 고려해 올해는 8000명을 확대한 5만 7000명의 여성농어업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농협 시군지부를 통해 행복바우처를 발급받을 수 있고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