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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향 기자l승인2019.07.05l수정2019.07.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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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 동서간선도로 개설현장 방문

개통 전 추진상황 보고받고 개선사항 전달

 

▲ 25일 서산시의회 의원들이 동서간선도로 잠홍~석림 구간 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 도로를 둘러보고 있다.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가 현장방문을 이어가며 시민 생활을 연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시의회는 25일 동서간선도로 잠홍~석림 구간 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동서간선도로 잠홍~석림 구간은 총사업비 480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2km, 왕복 6차선 규모로 개설되었으며 7월 초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의원들은 “동서간선도로 잠홍~석림 구간이 개통되면 차량 분산효과로 인해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로 표지판에 주요 시설(기관) 방향 표시와 도로 진입로 안내 바닥 띠표시가 미흡하다”며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미흡한 부분을 개통 전에 미리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 복지시설서 봉사활동

 

▲ 개원 1주년을 맞아 1일 음암면 소재 서림복지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의원들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가 개원 1년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의원 13명과 사무국 직원 17명 등 30명은 음암면 소재 서림복지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자원봉사는 제8대 의회 개원 1년을 맞아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초심을 되새기고자 이뤄졌다. 지난해 7월 개원한 제8대 서산시의회는 ‘시민이 근본인 의회’를 내걸고 책임의정, 상생의정, 생활의정을 펼쳐오고 있다.

시의회는 그동안 총 70여회의 공식·비공식 간담회 개최와 30여회의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농업, 안전, 보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50여 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해 왔다.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는 시의적절한 질문과 대안 제시를 통해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산공단 유증기유출사고, 천수만 B지구 간척지 염해피해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해서도 성명서를 발표하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임재관 의장은 “지난 1년 활동을 밑거름 삼아 개원 2년차부터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의회가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의 3년이 더 기대되는 서산시의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서태안지사 간담회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28일 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지사장 김선영)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서태안지사 측은 ▲2019년 중점사업 추진현황 ▲지역 현안사항 ▲신규사업(국고) 지구선정 추진 현황 ▲서산시 지원 지방비 보조사업 등을 보고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의원들은 한국농어촌공사 서태안지사장에게 “지난 해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인한 가뭄 문제가 심각했던 만큼 올해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시의회는 장애인복지관(관장 이기남)으로 이동해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애인복지관측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증원 ▲식당운영 예산 증액 ▲복지관 확장 이전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재관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사항은 집행부와 면밀히 상의해 개선방안을 찾고,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면 의회 차원에서 입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간담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곁에 함께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간담회 개최

 

서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기남)은 지난 달 28일 복지관 강당에서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 의원 10명,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 11명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의회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발전과 복지관 운영 및 현안사안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장애인복지관 운영에 있어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지역 장애인 복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의회 임재관 의장은 “현장의 열악한 상황을 인식 하게 되었으며, 지역장애인복지 증진 방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통해 문제점이 빠른 시일 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이기남 관장은 “항상 지역 장애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의회와 소통하고, 우리 복지관이 이용자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최미향 기자  vmfms08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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