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극복을 위한 시민인식교육 사진

 

서산시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자)는 지난 13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회원 및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민인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시민인식교육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가족문화 및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정정순 강사가 ‘인구절벽시대 새마을운동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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