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제21회 서산국화축제가 막을 내린 가운데, 5일 서산국화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고 있다.

 

지난 4일 막을 내린 고북국화축제. 날씨탓에 축제가 끝난 뒤 국화가 만개하면서 서산시에서는 오늘 11일(일요일)까지 국화축제장을 개방해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해 가을청취를 맘껏 즐길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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