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의 정당생활을 하면서 생활정치를 배웠습니다. 그 과정 속에 시민의 아픔도, 시민의 요구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의정활동을 통해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민이 원하는 것을 소통을 통하여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도의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을 주고 약속을 지키는 도의원으로 서산이 발전하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 큰 봉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의원생활을 지내면서 늘 한결같이 주장해 왔던 수도권 규제가 강화되어야 지방의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의 기회가 늘고 밝은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의 유망선수육성, 생활체육시설 확대, 사립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여성과 남성 한 부모 가정의 경제 활동을 지원을 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지역에 환경이 다른 지역보다 낙후된 상태임으로 환경에 대하여 깊이 연구 할 것입니다. 우리 지역에 송전탑이 엄청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송전탑 주변에 살고계신 주민은 건강상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송전탑 지중화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청년시절 부터 서산JC회장으로 지역사회의 궂은일을 했으며 장학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돌봐왔습니다. 또한 충남도의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원만하게 수행했던 의정활동의 경험과 4번의 도의원 선거 출마 경험이 있어 서산시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으며 서산시민의 빛과 그늘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 정책이 있고 현장에 공약이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경험을 살려 서산시를 이도규의 땀으로 흠뻑 적시겠습니다.

○ 생년월일 : 1960년 1월 1일생

○ 소속 : 더불어민주당

○ 주요경력

- 단국대학교 대학원 졸업(석사)

- 충청남도의회 제9대 의원

- 서령중학교 총동창회 회장(현)

- 서산 동문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전)

- 서붕장학회 회장(전)

- 서산JC 회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