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이 바라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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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이 바라본 환경
  • 서산시대
  • 승인 2017.12.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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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목사 참된교회(해미 웅소성리)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에게 살기에 적합한 아름다운 환경을 주셨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인하여 좋은 환경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인류의 역사를 통해 그런대로 환경은 잘 보존되었습니다. 그러나 20세기부터 화석연료 사용을 통하여 이 지구상의 환경은 오늘과 같이 심하게 훼손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환경은 사람들의 정의롭고 지혜로움으로 잘 보존 될 수 있는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자연과 환경은 하나님의 피조 세계로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 사람들은 잘 보존하고 관리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눈과 마음이 어두워져 눈에 보이는 개발과 경제적 이윤으로 자연과 환경을 훼손하여 우리 사람들의 주거 환경을 처참하게 훼손하여 우리들의 생명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환경의 파괴는 권력과 경제적 힘을 가진 자들에 의해, 그리고 경제적 이윤을 추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훼손되고 있습니다. 권력과 경제력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과 환경에 대한 명령과 뜻을 깨달아 자연과 환경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여야 합니다. 한 번 훼손된 자연과 환경은 사람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며, 사람들을 훼손합니다.

먼저, 자연과 환경을 훼손하고 개발하기 전에 충분히 고려하고 다각적인 방향으로 고찰을 하며 여유있는 개발계획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면에서 서산시는 하나님이 주신 자연과 환경을 보존하고 관리하다기 보다는 짧은 소견과 성급한 마음으로 난 개발을 자행하며, 서산시에 사는 주민들의 삶의 환경을 여유 있게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기계적으로 보고 조금만 삐꺽 거려도 많은 사람에게 큰 피해를 주는 자연 환경 개발을 자행한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샬롬은 서로가 평화 하는 것입니다. 서산시의 충분한 생각 없이 한 개발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 평화보다는 갈등을 주어, 서산 시민으로 하여금 서산시를 못 믿게 하고, 업체와 주민들과의 반목을 조장하며, 기업의 입지는 환경 파괴와 갈등을 조장하는 것으로 공식화 되어 있습니다.

기업의 입지가 서산시 시민들 모두의 행복이 될 수 없을까요? 우리가 서로 마음과 머리를 맞대고 서로가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성숙한 시민들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진정한 기업 정신과 행정의 의미를 되살려, 서로가 샬롬하며 우리 서산 시민들에게 행복과 쾌적함을 주는 자연 환경 지킴이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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