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e-마케팅 페어 시상식에서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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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e-마케팅 페어 시상식에서 ‘겹경사’
  • 서산시대
  • 승인 2017.1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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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인 옛 향기 마을 방앗간도 특별상 받아

서산시가 체계적인 온라인마케팅을 펼쳤던 우수 자치단체로 꼽혔다.

서산시는 22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 페어’시상식 해양수산부문에서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지역활성화부문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지난해 관광부문 우수상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상에 전국 지자체를 비롯해 마을기업, 정보화마을, 사회적 기업, 중소기업, 6차 산업 인증농가,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자 등 총 148개 기관·단체·법인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이베이코리아와 공동으로 서산시 관광활성화 온라인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왔다.

G마켓과 옥션에 ‘서산시 관광홍보관’을 개설하고 여행·체험상품 개발 판매, SNS투어단 팸투어 실시, 관광홍보영상 제작, 우수 농특산물 판매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특히 시는 G마켓과 옥션에서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간 진행한 ‘e-마케팅 지역 박람회’에 참가해 9경9품9미와 축제 등을 홍보하고 우수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진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하는 지역 마을기업인 ‘옛 향기 마을 방앗간’도 G마켓 등 온라인에서 지난해에 대비해 약 670%가 늘어난 판매실적을 기록해 이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기업은 롯데백화점과 및 갤러리아 백화점에도 납품계약을 체결해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해 3배가 상승했으며, 고령층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귀농 여성농업인의 마을정착을 도운 점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시장은 “앞으로도 6차 산업과 연계한 어촌체험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상품 개발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우수 마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도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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