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컬 ‘2015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서산시는 지난 22일 대산 롯데케미컬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현장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경찰서, 군부대, 롯데케미칼 등 17개 기관 230명이 참여 했으며 덤프와 화학차, 대형크레인 등 중장비 40대가 동원되었고, 사고발생 40분만에 유출사고로 인한 대응조치가 모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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