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북면, 오는 30일까지

▲ 고북면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쌀·밭 직불금 및 농업경영체 등록 공동접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고북면>

고북면사무소(면장 김인수)에서는 지난 6일부터 청사 내 농민상담소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4명)과 합동으로 쌀·밭 직불금 및 농업경영체 등록 공동접수센터를 운영 중이다.

공동접수센터 운영으로 인해 신청농가 및 농업인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되고, 보다 편리하게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 공동접수센터는 오는 30일까지(기간 중 9일간) 실시할 예정으로, 면에서는 직불금 미신청 및 필지 누락 등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직불금 신청기간 및 공동접수센터 운영을 집중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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