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서산인 주식회사 리로드 유덕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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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서산인 주식회사 리로드 유덕수 대표이사
  • 방관식 기자
  • 승인 2017.02.27 0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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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와 노력으로 두 마리 토끼 잡기위해 오늘도 달린다!
깔라만시 함유한 에너지드링크 ‘리로드’ 출시 앞둬

한 우물만 죽어라 파도 성공할까 말까한 세상이다. 그러나 남다른 끈기와 노력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젊은 CEO가 눈길을 끈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에너지드링크 업계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유덕수(37) 대표는 태권도장 관장님이다. 얼핏 보면 관장과 CEO, 궁합이 전혀 맞을 것 같지 않지만 유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럴듯한 조합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2015년 유 대표는 피로회복 관련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 과정에서 글루코스 드링크가 격한 운동을 마친 선수들의 체력회복에 효과가 빠르다는 것을 임상실험을 통해서 증명했다. 이러한 과정을 지켜본 주변의 기업인들은 연구를 상용화 시켜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제의를 했고, 이때부터 고민은 시작됐다고 한다.

사실 에너지드링크업계는 초기 투자비용이 막대하게 들어가는데다 기존의 업체들이 탄탄한 시장을 구축해 새로 진입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은 분야였다.

그래도 유 대표는 젊다는 것을 밑천으로 도전에 나섰다. 주변의 대학교수들과 기업인들에게 수많은 자문을 구하고, 기존 제품을 능가할 만한 신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숱한 날을 연구실에서 살다시피 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온 것이 에너지드링크 리로드.

열대과일 깔라만시의 독특한 향을 간직한 리로드는 현재 에너지드링크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고 카페인 드링크와는 달리 카페인, 색소, 향신료가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리커버리 에너지드링크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제거하고 글루코스, BCAA, 타우린 등을 함유해 임산부와 수험생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리도드의 신의 한수다.

어려운 길로 돌아가더라도 소비자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데는 유 대표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CEO이기 전에 어린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대학 강단에 서는 교육자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현재 리로드는 GS 등 국내 대형 유통업체와 판매망을 협의 중으로 출시를 목전에 앞두고 있는데 동시에 해외 시장에까지 눈을 돌려 이란에는 수출까지 예정됐다.

현재까지 유 대표의 두 마리 토기 잡기 전략은 성공적이다. 사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도장운영에 힘써 얼마 전 분관까지 만들었다.

얼마 후면 리로드가 우리 곁을 찾아온다. 서산사람이 만든 에너지드링크라는 사실을 서산사람들은 알아야할 것 같다.

 

인터뷰 주식회사 리로드 유덕수 대표

“국내외를 동시에 공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

카페인이 없는 에너지드링크 생소하다?

사실 ‘카페인이 없는 것이 어떻게 에너지드링크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럴 때마다 ‘카페인이 에너지인가?’하고 되묻는다. 고 카페인은 우리 몸에서 일시적으로 힘이 나는 것 같은 각성효과를 일으킬 뿐 도리어 불면증, 두통, 행동불안 등의 부작용을 만든다.

반면 리로드는 기존의 상식을 뒤엎은 무 카페인 에너지드링크로 현재 나오고 있는 제품들과는 출발점부터 다르다고 자신한다.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중이다?

어쩌면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끌지도 모르겠다. 이미 국외에서는 제품력을 인정받아 이란과 베트남 등에서 현지 생산과 관련한 MOU를 진행 중이고,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지역의 수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미국의 2개 대학에서 여자농구, 파워리프트, 럭비선수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임상실험을 진행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태권도, 테니스, 수영 연맹 등과 지속적인 MOU를 체결 중이고, 프로스포츠 팀과 스폰서십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에서 만든 제품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글로벌화 전략으로 국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도전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는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젊음을 밑바탕으로 계속 도전에 나서겠다. 사업과 교육이 모두 중요한 만큼 열심히 노력하면 두 마리 토끼를 충분히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고 싶다. 기업에 도전한 만큼 첫 시작은 미약하지만 점차 회사를 키워나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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