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면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 인지면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와 서산시 관계자가 사업성공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인지면>

인지면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가금현)가 지난 22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인터시티호텔에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평가를 받았다.

지난 1월 충청남도 평가 결과를 보완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침체된 인지면 소재지의 경제, 복지, 문화 등 각 분야 정비계획을 수립해 농림식품부의 최종 심사를 받는 자리에는 가금현 추진위원장, 조성호 사무국장, 시청 건설과 기반조성팀 관계자들이 합심해 사업의 당위성을 심사위원들에게 설명했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실사 후 9월에 평가결과가 발표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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