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서산시 팔봉면 금학3리 마을회관 앞에 설치된 ‘추억의 썰매장’ 에서 서산시 읍내동에 사는 신하윤 어린이 가족이 추운 날씨에도 할머니와 썰매타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석원 기자
wsk5786@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구정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서산시 팔봉면 금학3리 마을회관 앞에 설치된 ‘추억의 썰매장’ 에서 서산시 읍내동에 사는 신하윤 어린이 가족이 추운 날씨에도 할머니와 썰매타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