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산시대 제2기 지역기자단 김명환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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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산시대 제2기 지역기자단 김명환 단장
  • 방관식
  • 승인 2017.01.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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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전달하는데 최선”

서산시대 제2기 지역기자단이 출범했다. 초대 지역기자단이 척박한 지역언론의 현장에 밀알을 심는 역할을 했다면 제2기는 새싹에 물을 주고, 영양분을 공급해야 한다.

이러한 임무를 2기 김명환 단장이 두 어깨에 짊어졌다. 김명환 단장으로부터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들어봤다.

먼저 취임을 축하한다?

중책을 맡겨준 동료 지역기자 여러분을 비롯해 그동안 서산시대를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초대 지역기자단을 이끌어준 김석원 단장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1기 지역기자단이 기초를 놓는 단계였다면 2기는 그 위에 뼈대를 만들어야 한다. 책임이 막중한 만큼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지역언론과 인연이 깊다?

20여 년 전부터 지역언론에서 활동해 왔는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각종 소식을 가감 없이 그대로 전달해줄 지역언론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서산시대가 역사는 짧지만 서산에서 이러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 또한 그렇게 되도록 지역기자들도 옆에서 돕겠다.

 

앞으로의 주요 계획이 있다면?

일단 지역기자단의 활동을 세분화하고 구체화할 생각이다. 이를 위해 사무, 취재, 온라인(스마트 서포트), 페이스북 생방송 등 4개 분야로 지역기자들의 역할을 세분화 했다.

요즘은 시대가 변해 모든 정보의 유통이 온라인을 통해서 이뤄진다. 기존의 오프라인에 온라인을 가미시키는 일을 지역기자단에서 시도하려고 한다.

지역기자들은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보고 듣는 뉴스를 신속하게 생생한 상태로 서산시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 언론은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서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기 위해 22명 지역기자들이 열심히 뛰겠다.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지면 신문이 사양화 되고 있는 추세고, 지역언론은 침체기다. 하지만 지역의 고유한 색깔과 밑바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언론은 인간 사회가 존재하는 한 꼭 필요하다.

이런 언론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올바른 언론을 만드는데 서산시민들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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