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丙申年)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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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丙申年)이 가고 있다
  • 서산시대
  • 승인 2016.12.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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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자락에서 항상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예측을 해달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많이 써왔지만 쓸 때마다 무의미 하나는 느낌을 많이 받아 왔다.

하지만 2017년 초에는 5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빅 이슈가 있기 때문에 2017년의 예측은 그래도 조금은 비슷해지지 않을까 싶다

바로 대통령선거이다. 대통령선거는 5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온 국민의 축제이다.

우리 손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을 뽑는다는 것이 어찌 온 국민의 축제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병신년의 그녀들의 행보에 결국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났고, 거기에 대한 대답은 정권이 교체가 될 것이라는 조심스런 예측을 해본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누가 봐도 뻔한 상황에서 그녀들의 대처하는 것이 반드시 알고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온 국민이 가지고 있는데 마이크만 들이대면 전혀 알지 못한다고 처음 듣는 사람들이라고 해대는 그녀들의 모습을 보며 머리통만한 고구마를 한 번에 삼킨 것 같은 답답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반드시 정권교체라는 카드로 관련돼있는 사람들에게 표를 안줄 것이라는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우선 그동안 움직여 왔던 대선 관련주 중에 인맥관련주의 시대는 끝이 났다고 보고 있다.

각 대선 후보들의 정책 관련주들의 상승해 나갈 것이라고 본다. 누가 대통령후보가 되던 공통된 부분이 있다. 차기 대통령이 해결해 나가야 할부분이 바로 청년실업문제, 노인복지문제, 저출산문제이다.

이 세 가지는 여야를 막론하고 공통된 부분이라고 판단 한다. 조금 더 들어간다면 현 정권이 병신년에 펼쳤던 사드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사드 문제는 중국과의 무역부분에서 아주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의 정책이 중국과 어떻게 이어갈지 또한 짚어봐야 할 문제이다.

잘못 하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그런 어려움이 닥쳐 올수 있기 때문이다. 현 정권이 펼친 정책이 바로 우리나라를 새우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당연한 일 아닌가? 마이크만 들이 대면 모른다고 하는 그런 머리 나쁘고 무능한 자들에게 정책결정을 하게 했으니 뻔 한일 아닌가!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대통령은 야당 쪽에서 나올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대통령은 위에서 언급한 부분들을 정책으로 풀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야당 쪽에서 대통령이 나온다고 하면 재벌들의 개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당연히 단계적인 법인세 인상과 재벌 구조 개혁에 앞장서는 상황이 오는 것이다. 그런다고 하면 코스피의 주가도 당연히 영향을 받을 것이며 재벌들의 구조 개혁이 이루어진다면 중소기업들 즉 협력업체들의 지위가 향상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보인다.

2017년 대선이전까지는 각 대선 후보들의 정책에 집중을 해야 할 것이며 선거 이후에는 코스피 그룹관련주 보다는 코스닥의 소외된 기술주위주의 상승이 유력해 보인다.

즉 코스피, 코스닥 주가만 본다면 2017년은 전강 후약의 한해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아직 끝나지 않은 병신년에 그녀들의 행동은 법적으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고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는 가를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며 2017년에 있을 대선에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본다.

아무쪼록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마음 편히 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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