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기사 관심 끌어

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11일자 7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 서산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의 생생한 모습들이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 16면 ‘서산엄마들의 모임’ 기사도 다양한 활동모습이 사진에 생생하게 담겨 좋았다.

- 편집이 어느 때는 빡빡하고, 어떤 때는 헐렁한 경우가 있다. 광고의 크기나 형식을 감안해 적절한 편집의 변화가 필요하다.

-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김영란법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가 실려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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