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4선 의원, 양천구충청향우연합회장 활동

▲ 부석면 창리 출신 전희수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

지난 6일 양천구의회 의장선거에서 서산(부석면 창리)출신 전희수(새누리당) 씨가 선출되었다.

전희수 씨는 부석면 강당초등학교, 부석중학교, 서산중앙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울로 상경 자수성가하여 양천구충청향우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향우들의 친목과 단합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학원을 졸업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가 하면 현재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특히 양천구의회 4선 의원으로 이번 의장에 선출되어 지난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부족한 점은 개선 보완하고 강점을 더욱 발전시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지방의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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