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고운손라이온스클럽 이미희 회장
상태바
>> 인터뷰 고운손라이온스클럽 이미희 회장
  • 방관식
  • 승인 2016.07.24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의 세심함으로 아름다운 봉사 펼쳐나갈 것”

세상은 흔하지 않은 것에 관심을 가진다. 고운손라이온스클럽도 지역 내 유일의 여성클럽이라는 특별함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고운손라이온스클럽의 진정한 특별함은 이들이 보여주고 있는 지역사회를 향한 다양한 봉사와 애정이다.

지난 1일부터 새롭게 클럽을 이끌어가고 있는 이미희 회장을 만나 고운손라이온스클럽의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취임을 축하한다. 라이온스와의 인연은 어떻게?

고운손라이온스와 인연을 맺은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아는 분의 소개로 얼떨결에 들어와 처음에는 별로 활동을 못하는 불량회원이었지만 선배들을 따라 하나하나씩 배워가다 보니 어느새 선배가 돼 회장이란 중책까지 맡게 됐다.

현재 46명의 회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노력하고 있다. 임기동안 회원들이 열심히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지역 내 유일한 여성 클럽인데?

여성클럽이라고 해서 남다른 점은 없다. 라이온스회원으로서 지역 공동체 복지사업과 맹인에 대한 지원 등 국제연합 차원의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지역에서는 홀몸노인 돌보기를 비롯해 빨래봉사, 헌혈, 복지시설 방문봉사 등 라이온스클럽의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봉사라는 것이 이웃의 어려운 처치를 이해하고 보듬어야 하는 것인 만큼 여성들의 섬세한 마음과 세심한 손길이 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다.

 

회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주축 회원들의 연령이 40대 초중반이다 보니 아직 아이들 돌보랴, 자신의 일을 하랴 시간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헌신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라이온스 일원이 된 이상 오늘이 안 되면 내일이라도 봉사에 나서겠다는 생각을 가져주길 바란다.

그리고 모든 조직의 근간은 회원들의 화합이 최우선인 만큼 회원 모두가 서로를 위해주고, 보살펴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