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파워텍

현대파워텍(대표 정일수) 신입사원 30명이 지난달 13일 인지면 성리 솔마을을 찾아 지난 폭설로 무너진 하우스 12개동을 철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현대파워텍 신입사원들은 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의 비닐막과 보온덮개, 차광막 등을 제거하고 포크레인으로 뽑아놓은 철제를 이동하는 등 주변 정리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파워텍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연수의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희망출동 1365사업지원 등 서산시자원봉사센터(윤주문 센터장)와 연계한 지속적인 지역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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