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지구연합회 최미희 회장
상태바
[인터뷰]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지구연합회 최미희 회장
  • 방관식
  • 승인 2016.05.21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멋진 제복에 어울리는 멋진 여성들의 단체로 키워갈 것!”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걸스카우트 연맹은 이 땅의 소녀들과 여성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시대에 부응하며 미래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단체다. 서산지역에도 한국걸스카우트 서산지구연합회 대원들이 이러한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며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사회봉사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최미희 회장을 만나 대화를 나눠봤다.

걸스카우트는 소녀들의 단체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소녀들을 위한 유일한 단체다 보니 그런 선입견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걸스카우트는 소녀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이 고유한 정체성이자 중요한 임무이기도 하다. 그러나 넓은 범위에서의 걸스카우트의 사명은 소녀와 젊은 여성이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 서산시에도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성인 걸스카우트의 주요활동은?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다. 홀몸노인을 위한 빨래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보호작업장과 빵굼터에서의 자원봉사 등 여러 가지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서산시 여성단체 일원으로 참여해 각종 행사 시 도우미 봉사도 하고 있다.

또한 본연의 임무 중 하나인 어린 걸스카우트 대원들의 능력향상을 위해 함께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걸스카우트의 매력은 무엇인가?

걸스카우트는 단편적인 조직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 뿌리를 내린 글로벌 단체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시각을 키울 수 있고, 멋진 제복을 입고 활동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부심도 느낄 수 있다. 이런 매력 때문에 서산연합회에도 4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여성들이 참여해 자신의 능력계발과 사회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과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멋진 제복에 어울리는 멋진 여성들의 단체로 키우고 싶은 꿈이 있다. 이를 위해 외형과 내면이 알찬 걸스카우트 대원들이 될 수 있도록 먼저 노력하겠다. 항상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해주고 있는 대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대원들 간에 화목하게 지내면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당부한다.

방관식 기자 afgm502@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