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몰린 대산읍 삼길포항의 한 난간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난간 바로 옆은 바다로 자칫 방심하면 대형사고가 터질 수 있는 아찔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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