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11대 회장에 홍성만 사무국장이 선임 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가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홍성만 사무국장을 11대 회장으로 결정했다.
이승용 전임회장은 “안전한 사회, 행복한 가정 만들기 등 굵직한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11대 회장을 도와 2015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홍성만 신임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는 이 회장 헌신적인 활동이 있었기에 충남에서 제일가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임원 및 회원들의 뜻을 받아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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