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초등학교

▲ 한화토탈과 함께하는 희망누리사업 행복한 밥상 개강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서산초등학교>

서산초등학교(교장 이은미)는 지난달 24일, 교육복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화토탈 지원 ‘희망누리사업 행복한 밥상’ 개강식을 열었다.

행복한 밥상 프로젝트는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취약계층에 대한 다각적, 심층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월 2회(매월 첫째 주, 셋째 주)에 걸쳐 총 16회 동안 한화토탈 동아리 봉사자(회장 김미랑 외 9명)의 재능기부와 운영비 지원을 통해 아이들과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요리와 관련된 꿈을 키우며 성취감을 느껴 실제적인 교육복지 실현 및 교육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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