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 집-동문동 유명초밥 대표 양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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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 집-동문동 유명초밥 대표 양희현]
  • 김창연
  • 승인 2016.04.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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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네타가 돋보이는 초밥, “맛도 정성도 최고”

저렴한 가격대, 양질의 초밥을 제공

샐러드와 우동은 서비스, 포장판매는 1천 원 할인

식초로 간을 한 밥에 고추냉이와 신선한 회를 얹은 초밥. 겉보기엔 만들기 쉬워 보이지만 적당히 간을 맞춘 밥과 재료와의 조화로 최상의 맛을 내기란 어려운 일이다. 초밥을 만드는 주방장의 솜씨와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맛도 천차만별이다. 특히 육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동문동 유명초밥은 최근 새로 생긴 초밥 전문점으로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깊은 초밥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의 입소문을 타고 손님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도톰한 크기의 회가 시각을 사로잡아 “아낌없이 올린 푸짐한 초밥”이라는 이미지가 생겨나고 있단다.

유명초밥의 초밥은 초밥에 올라가는 재료인 네타가 두툼하고 초밥을 덮고도 남을 만큼 큼지막하다. 다양한 종류의 초밥들로 구성된 초밥메뉴와 특초밥, 참치 한 접시 등 세 가지 메뉴가 전부지만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초밥을 주문하면 샐러드와 우동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양희현 대표가 단신으로 운영하는 만큼 초밥이 완성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 동안 샐러드와 우동으로 주린 배를 채울 수 있도록 배려된 서비스다. 포장판매의 경우에는 샐러드와 우동이 서비스로 제공되지 않지만 1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유명초밥은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양 대표 혼자 모든 일을 다하면서도 주문과 동시에 밥을 조미한다. 빨리 빨리만 외치는 한국인의 특성과는 전혀 동떨어진 자세지만 기다리는 만큼 만족스런 상차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바로 조미한 밥으로 만든 초밥은 밥알 층층이 공기가 들어가 입속에 넣는 순간 부드럽게 풀어진다. 살아있는 밥알의 식감이 예술이어서 손님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지루해 하지 않는다.

양 대표는 호텔신라에서 재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요리사인 만큼 음식에 있어 자부심이 뛰어나다. 그의 자부심은 손님들에게 제대로 된 맛, 믿음,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런 유명초밥의 맛의 비결은 재료의 신선함에 있다. 초밥의 맛을 결정짓는 네타가 신선해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유명초밥은 손님들에게 초밥에 대한 믿음과 양 대표의 양심을 더해 전하고 있다. 주방 역시 오픈된 주방이라 양 대표가 초밥을 만드는 모습을 바로 볼 수도 있다.

“정직한 맛으로 유명초밥 만의 맛을 선보여 가겠습니다.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초밥으로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유명초밥은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며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단,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저녁업무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정해 운영되고 있다.

 

■연락처:667-6726

■위치:동문동 한라비발디 정문에서 한상마트 방향으로 50m 우측. BBQ치킨 동문점 옆.(고운로 280)

■가격:초밥(1만 원), 특초밥(1만5천 원), 참치 한 접시(2만2천 원) ※포장판매 시 1천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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