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영농정보 (3월 2일~6일)
이른 봄 월동 사료작물 관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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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영농정보 (3월 2일~6일)
이른 봄 월동 사료작물 관리 기술
  • 서산시대
  • 승인 2015.03.01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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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은 예년에 비하여 추위가 심해 지난 가을에 파종을 늦게 했을 경우 생육이 부진하고, 월동 상태도 나쁘며, 봄 건조피해가 예상된다.
땅이 녹는 즉시 진압(롤러 등으로 눌러주어 토양 수분 이용을 극대화)하고, 작물이 자라기 시작할 때 충분한 웃거름(추비)을 시용해야 한다. 땅이 녹기 시작할 때는 진압을 하면 서릿발에 의해 작물의 밑둥이 솟구쳐 올라 드러나 있던 뿌리를 토양과 밀착시켜 봄철 건조피해를 방지하고 뿌리 발육과 가지치기(분얼)을 촉진시켜 수량을 높일 수 있다.(월동 전․후에 진압만 잘 해 주어도 조사료 생산량을 최소 15%이상 향상)
웃거름 주는 적기는 월동 후 생육이 시작될 때이며, 남부지방은 2월 중순, 중부지방은 2월 하순, 중북부지방은 3월 상순 정도가 적당하다.(그 해의 기상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웃거름을 너무 빨리 주면 비료 이용효율이 감소, 너무 늦게 주면 생육이 늦어져 수량이 감소, 수확시기도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한다.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가축이 잘 먹고 사료가치가 높아 선호하는 작물로써 밭에서는 전국 어디서나 봄 파종 재배가 가능하다. 논에서는 남부지역에서만 가능하며 조생종을 파종해야 조사료 수확 후 벼 이앙시기를 맞출 수 있다.

귀리
귀리는 18℃ 정도의 기후조건에서 잘 자라 봄 재배와 가을재배가 가능. 맥류 중에서 내한성은 약한 초종이지만 2℃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10일 정도 지나면 발아가 가능하고 봄 재배 파종적기는 남부지방은 2월 하순~3월 상순, 중북부지방은 3월 중순이 적당하다.
청보리
청보리는 청예, 건초, 사일리지 등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답리작에서 수량과 사료가치 및 작업의 편의성 등을 고려한다면 사일리지를 만들어 급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가소화건물수량 및 에너지 생산성이 가장 높은 호숙기에서 황숙기 사이에 수확하여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자료제공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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