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닮은 미소와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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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닮은 미소와 행복한 아침”
  • 김창연
  • 승인 2016.03.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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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령중학교
▲ 이평수 교감이 학생들을 교문에서 맞이하고 있다. <사진 서령중학교>

서령중학교(교장 강태웅)는 매일 아침 이평수 교감이 직접 교문에서 따뜻한 악수와 포옹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생부 김병태, 신동수 교사, 그리고 학생회 임원들이 등굣길 곳곳에서 교통지도와 생활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월요일 아침에는 서령중학교만의 특색 프로그램인 ‘시 읽어주는 아침’을 진행하고 충청남도 교육청이 선정한 다정다감 국어 시를 방송을 통해 낭송하고 있다. 서령중은 전 교사가 순번에 의해 돌아가며 낭송하는 시를 통해 학생들의 문학 작품 감상 능력, 인문학적 사고력 함양에 큰 효과를 보고 있으며, 차분한 분위기에서 일과를 시작하게 되어 학교 폭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를 진행하는 국어과 손지원 교사는 “학생들이 ‘오늘은 어떤 선생님께서 방송하세요?’라고 물어올 때가 가장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하고 편안한 아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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