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화합 제안서 함께 전달

▲ 서산주지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3000kg을 서산시에 전달했다.

조계종 서산시주지협의회(회장 도신 스님, 서광사 주지)는 지난달 28일 서산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3000kg을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전달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산시주지협의회장 도신, 개심사 주지 동덕, 일락사 주지 경학, 망일사 주지 성화 스님 등 연합회 소속 스님 12명이 참석했다. 서산시주지협의회는 ‘종교화합을 위한 제안서’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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