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세종충남지역본부가 지난 1일 박근혜 정부의 쉬운 해고 정책에 반대하며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입구에서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11·14 민중총궐기대회와 관련해 경찰이 지난 2일 플랜트 노조 충남지부 대산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플랜트 노조는 공안탄압이라며 즉각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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