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면, 정확한 조사 당부

▲ 임명장을 받은 관리요원과 조사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인지면>

인지면(면장 김선학)은 지난달 30일 2015 농림어업총조사 관리요원 및 조사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총 14명이 임명장을 받았으며 이들은 오는 15일까지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 파악, 농림어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 소지역 통계작성 및 국가 간의 자료교환과 분석 자료 등으로 제공될 정보를 조사한다.

김선학 면장은 “5년마다 실시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매우 중요한 사업 중 하나인 만큼, 2015 인구주택총조사를 잘 마친 것처럼 이번 조사도 정확하고, 차질 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서산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