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후원해 주고 있는 기업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이 지난달 27일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쌀 2000kg(60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하여 지난달 27일 쌀 2,000kg(60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김종율 수석, 김태현 책임 및 충남지부 협의회 최태환 회장, 서산보호위원회 손안수 수석부회장, 권민선 총무, 충남지부 김재건 지부장 등 직원 3명이 참석했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2020년부터 3년째 감자, 김장김치 등 지속적으로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후원해 주고 있는 기업이다.

김재건 지부장은 매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하여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기부물품은 범죄예방 및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건전한 사회복귀에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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