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청 외동헌 앞에 순백색 목련이 활짝 펴 봄을 알리고 있다. 영상&포토 뉴스 입력 2022.03.30 10:30 수정 2022.03.31 22:25 기자명 서산시대 webmaster@sstimes.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포토뉴스 목련은 높이 10m 정도로 자라며 3~4월 가지 끝에 잎보다 먼저 흰색꽃으로 핀다. 6개의 꽃은 흰색이고 기부는 연홍색을 띤다. 외동헌은 충청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41호로 조선 고종8년에 지어졌다. 현재 외동헌은 1978년부터 2년에 걸쳐 이건됐고, 면적은 121㎡이다. 트윗하기 서산시대 webmaster@sstimes.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산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목련은 높이 10m 정도로 자라며 3~4월 가지 끝에 잎보다 먼저 흰색꽃으로 핀다. 6개의 꽃은 흰색이고 기부는 연홍색을 띤다. 외동헌은 충청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41호로 조선 고종8년에 지어졌다. 현재 외동헌은 1978년부터 2년에 걸쳐 이건됐고, 면적은 12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