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窓

음암면 김낙중
음암면 김낙중

수많은 신문도 서산시대만이 언제나 보고싶고 기다려지는,애인같은 신문이다.

어둔밤 등대처럼 제일 밝고 시원하게 내고향 서산소식 정확 발굴 신속 보도하는 서산시대!

그리운 신문과 더불어 나의 90 늙음도 다시 봄꽃 피우련다.

기자들의 눈부신 활동 봉사에 서산시대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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