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아직 차갑지만
마음엔 벌써 봄이 가득 찼어요
서위스의 봄은
수선화가 가장 먼저 알려요
지상의 별이 가득차는 순간
봄에만 볼 수 있는 우리만의 특권
영화속 주인공인 듯
봄의 전령사 수선화 꽃바다
이제 곧
comming soon
* ‘서산은 스위스에 버금간다’라고 해서 ‘서산+스위스’ 이름하여 ‘서위스’
김효주 전문기자
picture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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