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여기저기를 찾아다녔건만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산타
앗 드디어 발견
빨간 등대 산타가 저기 있었네
반짝이는 가로수
신비의 세계로 가는 다리
이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니
바람 등대 불빛
그리고 아름다운 산타
빛의 창조 삼길포에서
마음의 촛불을 켜보세요
* ‘서산은 스위스에 버금간다’라고 해서 ‘서산+스위스’ 이름하여 ‘서위스
김효주 전문기자
picture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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