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로 즐기는 명언명구】 無窮花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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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로 즐기는 명언명구】 無窮花무궁화
  • 서산시대
  • 승인 2021.12.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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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작품
운양 이영준 작가 작품

 

大韓民國永遠無窮

대한민국영원무궁

 

無窮花

무궁화

 

千世萬世以花永久

천세만세이화영구

 

無窮花무궁화

 

 

 

단군 이래 몇천년을 나고 늙어 이어온 생명

木槿이 피워낸 꽃 무궁화는

샤론의 장미도 제껴버린

꽃중의 여왕 !

 

화려한 듯 소박하고

소박하나 천박치 않아

맑고 깊은 환한 미소

송이 송이 다 ㅡ

사랑스런 낯 익은 얼굴 이다

 

한반도 우리 강토

해뜨는 동방 근역

삼천리 방방곡곡

일년에 석달 열흘은

새벽,, 밤중

가림 없이 피고 지니

타오르는 붉은 마음

꺼지지 않는 불꽃 !

 

언제 일까

칠천만 송이 활짝 피워

천상의 옷깃 스친

향훈도 훈훈할 그날 !

 

무궁화는

무궁 무궁 영원 무궁

천세 만세 이어 내려

평화를 갈구하며

천지를 뒤흔드는

우뢰같은 함성의 꽃!

 

단군 후손 백의 민족

대한민국의

영원한 성화ㅡ聖花 ㅡ이다

 

萬字堂

운양 이영준(서산 출생)/서협 서울대전 초대 작가/추사 서예술연구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
운양 이영준(서산 출생)/서협 서울대전 초대 작가/추사 서예술연구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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