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빵이랑떡이랑, 김장나눔 20주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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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빵이랑떡이랑, 김장나눔 20주년 ‘성료’
  • 서산시대
  • 승인 2021.12.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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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한 중단 없는 봉사활동”
(사)빵이랑떡이랑 김장나눔 20주년 모습
(사)빵이랑떡이랑 김장나눔 20주년 모습

“20년 쉼 없이 매년 김장봉사가 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봉사는 헌신이나 희생이라는 거창한 표현을 써가며 임할 필요는 없지만, 책임감과 사명감이 없으면 실천하기 힘든 일인 것은 분명해요. 벌써 20년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빵이랑떡이랑 이은희 이사장은 12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추억을 술회했다.

올해로 20주년를 맞은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는 중앙새마을금고봉사회, 행복드림봉사단, 신발끈봉사단, 대산생활개선회, 우리요양병원장례식장, 서산나눔센터, 서산시푸드뱅크 등이 힘을 모았다.

 

()빵이랑떡이랑 2008년부터 취약계층 밑반찬 봉사, 빵과 떡으로 어려운 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한해도 빠지지 않고 김장나누기 봉사를 이어온 지 올해로 벌써 20년째. 그래서 이은희 이사장에게 올해 김장김치는 특별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중고,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취약계층을 생각하면 김장봉사를 중단할 수 없다는 것이 이 이사장의 의지였다.

누구도 쉽게 걷기 힘든 길을 뚜벅뚜벅 20년 동안 걸어온 이 이사장은 이번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서산시장상을 수상했다.

“20년간의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통해 참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행복한 길을 묵묵하게 걸어가고 싶어요.”

오늘도 이은희 이사장의 봉사시계는 어려운 이웃들을 향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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