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충청남도지사기 생활체조 경연대회’에서 제이엔엘팀이 힙합부문 1위, 방송댄스 2위를 차지했다.
‘제21회 충청남도지사기 생활체조 경연대회’에서 제이엔엘팀이 힙합부문 1위, 방송댄스 2위를 차지했다.
‘제21회 충청남도지사기 생활체조 경연대회’에서 제이엔엘팀이 힙합부문 1위, 방송댄스 2위를 차지했다.
‘제21회 충청남도지사기 생활체조 경연대회’에서 제이엔엘팀이 힙합부문 1위, 방송댄스 2위를 차지했다.

서산시체조협회는 지난 20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1회 충청남도지사기 생활체조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 상을 휩쓸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조협회와 당진시체조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충남지역 15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지역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남순여 단장의 해미춤사랑무용단이 건강체조 2위를 차지했다.
남순여 단장의 해미춤사랑무용단이 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서산시는 제이엔엘팀과 남순여 단장의 해미춤사랑무용단이 힙합부문 1, 방송댄스 2, 건강체조 2위를 수상했다.

김은혜 체조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선수들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대회인 만큼 무사히 막을 내려 또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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