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서산공항 등 3대 핵심 현안 지원 건의
상태바
양승조 지사, 서산공항 등 3대 핵심 현안 지원 건의
  • 박두웅 기자
  • 승인 2021.11.02 2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맹정호 서산시장,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지 부탁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8일 충남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28일 충남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28일 충남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날 지역 정책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도청을 찾은 박 의장에 대한 도정 현안 보고 환영인사를 통해 충남 서산공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3대 핵심 현안을 설명했다.

양 지사는 높은 항공 수요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가 정책에서 소외 받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우리 충남은 220만 도민의 역량을 모아 충남 서산공항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 서산공항은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남 혁신도시 및 아시아 세 번째 천주교 국제성지로 지정된 해미국제성지 활성화를 위해 예타 대상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건의드린다고 강조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관련해서는 국내 최고 해양환경 가치를 보유한 가로림만을 우리나라 대표 해양정원으로 조성해 생태자원 보전과 활용을 통해 대한민국 그린뉴딜을 선도하고자 한다라며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해미성지는 천주교 박해기인 1800년 대 천주교 신자들이 처형된 장소로, 교황청이 지난해 11월 국제성지로 승인했다. 도는 역사공원·순례길 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국제성지 선포식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체류 관광 기반시설 보강 등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이다. 해상교량은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에서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까지 2.65, 서해안권 국가산업관광도로망 구축, 향후 관광 및 산업 수요 대처, 국가균형발전 및 낙후지역 성장동력 창출 등을 위해 도가 추진하고 있다.

환영인사에 이은 현안 보고에서는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아산) 설립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탈석탄 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추진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해미 국제성지 세계명소화 추진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KBS 충남방송국 설립 등의 과제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도청 일정을 마무리한 박 의장은 충남 서산공항 인근에 위치한 해미국제성지와 해양정원·해상교량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인 가로림만 일원을 방문, 각 현장을 살피고 현황을 청취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28일 가로림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가로림만의 우수성을 브리핑하는 모습
맹정호 서산시장이 28일 가로림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가로림만의 우수성을 브리핑하는 모습

맹정호 서산시장 해양정원 조성지지 해달라

맹정호 서산시장이 28일 서산 가로림만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복기왕 비서실장, 이용수 정책수석도 참석했으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에 대한 가치와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맹 시장은 국내 최초, 최대의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의 가치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가로림만 159.852,448억원을 투입해 생태자원을 활용한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해양생태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성되면 해양정원센터,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 해양문화예술섬 등이 들어서 새로운 명품 생태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조성되면 매년 400만 명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로림만을 배경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관광 홍보영상 머드맥스가 최근 세계적인 화제가 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갯벌 홍보 방안 강구를 지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월경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가로림만은 해양생태계 건강도 상위 25%, 환경가치평가 전국 1위를 차지 만큼 가치가 높다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갯벌의 가치에 관심이 모인만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큰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