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의 시의원 “소리없이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 대책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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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의 시의원 “소리없이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 대책이 있느냐”
  • 박두웅 기자
  • 승인 2021.10.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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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대신하면서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이수의 서산시의원
이수의 서산시의원

지난 20일 서산시의회 이수의 의원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서산시 문화예술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시정질의했다.

이수의 시의원은 “4차산업혁명으로 사람이 하는 일들을 기계가 대신하면서 대기업은 성장하고 시민의 일자리는 사라지는 우려가 많다소리없이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의 변화에 맞춰 어떤 대책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맹정호 서산시장은 우리시는 관광자원 측면에서, 가로림만 및 해미국제성지 등 세계적인 자연과 역사·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수도권 및 중국을 비롯한 관광수요를 유치할 수 있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다”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관광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만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년 해미국제성지 및 해미천주교 순례길 명소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 용역 추진 계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이어 간월도 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800여 개 객실 규모의 숙박시설 및 상가시설 유치로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맹 시장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4차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용역을 통해 I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관광도시 기반 구축 방안, 복지 편의 차원의 무장애 관광도시 육성방안, 우수한 해양·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육성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도출하여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보충질문에 나선 이수의 의원은 본 의원은 의회에 입성하면서 처음부터 관광특구를 지정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주장했다. 유명한 관광자원은 많지만 마땅히 돈 쓸 시설이 없다라며 관광객의 지갑을 열 수 있는 한옥마을, 스카이서퍼, 출렁다리, 짚라인, 익사이팅, 트랙터 마차운행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있을 수 있다. 이에 시장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말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맹 시장은 가야산을 중심으로 한 불교문화재 유적, 해미읍성 성지를 비롯한 문화재, 간월호, 그리고 해양 중심의 자원들에 대해서 집행부는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왔다. 민선7기 공약도 가야산 권역을 묶는 관광벨트를 내세웠다. 가야산과 관련해서 불교문화재와 자연생태를 감안한 관광지 조성. 옛절터 조성, 웰빙산책로 등이 막바지에 와 있다고 말하고 해미가 국제성지가 되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이 많다. 이에 발맞춰 산수저수지 명품화를 위해 야간순례를 위한 관광지 조성 노력을 추진중에 있다. 놀이시설은 운산 생애주기숲에 유치중에 있고 한옥마을은 검토해서 유치하겠다고 답했다.

이수의 의원은 해미성지길 인근 해미 대곡리 석산 토석채취 한라캠 채석허가 관련 농업진흥구역에 할 수 있는 개발행위 지역농산물 판매실적 축산업 허가과정 동부, 해미, 대산 등 공설시장 장애인시설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안전속도 5030 사업의 추진으로 관내 30km 속도제한구역 현황 해미읍성, 삼길포 장터 등 농산물 상설 직거래 장터 현황 등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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