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연수】 김택환 경기대 특임교수, 사별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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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연수】 김택환 경기대 특임교수, 사별연수
  • 박두웅 기자
  • 승인 2021.10.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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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지역미디어가 나갈 방향”

서산시대, 한국언론진흥재단 6차 사별연수 진행
서산시대는 10월 7일 서산시민센터에서 서산시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언론진흥재단 6차 사별연수를 진행했다.
서산시대는 10월 7일 서산시민센터에서 서산시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언론진흥재단 6차 사별연수를 진행했다.

서산시대는 107일 서산시민센터에서 서산시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마지막 한국언론진흥재단 6차 사별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사별연수에서는 국가비전 전략가로 알려진 김택환 경기대 특임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 ‘포스트 코로나, 지역미디어가 나갈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에서 김 교수는 지역신문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플랫폼 경영전략을 소개했다.

김택환 교수는 넓은 시야로 세계사적 산업 변모를 짚으며 강의를 시작했다. 김 교수는 자원중심의 에너지산업에서 인터넷과 IT기술산업을 거쳐, 이제는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플랫폼산업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하고 세계 경제와 문명을 좌우하는 플랫폼 시대를 맞아 지역언론도 미디어플랫폼 중심의 다양한 경영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서산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하여 자동차 산업을 보유한 18만의 도시로 지역신문이 다양한 경영 모델을 실험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라며 서산시대는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허브 역할을 하는 지역사회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신문사 구성원들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클라우드와 블록체인 같은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 기술들을 학습해야 한다며, 지난 4.15 총선에서 빅데이터 분석으로 정확한 선거결과를 예측했던 경험을 들려주었다.

빅데이터 선거전략과 관련 김 교수는 내년에는 대선과 지방선거거 있다. 빅데이터는 선거예측에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김택환 교수는 다른 나라의 풍성한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신문의 새로운 경영 전략을 다각적으로 제시했다. 라디오와 방송 등 미디어 영역을 확장하고, 모바일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출판, 음반, 여행, 교육 등 지역 트렌드에 부합하는 부가산업을 고민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디지털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벤처투자회사를 운영하는 사례도 들려줬다.

김택환 교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민생이다. 이제 지역신문도 지역경제를 위해 주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지역 기업들이 울타리를 넘어 세계적 트렌드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는 선진국 산업시찰 등을 제시하고 유도해야 한다지역내 중소기업 포럼 등을 구성하여 독일 등 선진사례를 탐방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준비에 앞장서야 한다. 이를 위해 본인도 적극 도움을 주겠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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