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창작예술촌에서는 10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제5회 현대서예의 확장 ‘COVID-19 희망’ 展이 열린다.
참여 인원은 12인으로 강범석, 김상년, 김종원, 김치준, 오민준, 이완, 이정, 장석원, 최재석, 플라스틱 베이커리, 한호, 황석봉 작가다.
자세한 문의는 ‘서산창작예술촌’ 서산시 지곡면 중앙1길 87-5(☎041 660 3378)로 하면 된다.
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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