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당진시, '충남 합계출산율' 1, 2위 다퉈...태안군은 7위
상태바
서산·당진시, '충남 합계출산율' 1, 2위 다퉈...태안군은 7위
  • 최미향 기자
  • 승인 2021.09.30 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포그래픽-최근10년 간 서산시·당진·태안군의 인구동향(출생편)
인포그래픽-최근10년 간 서산시·당진·태안군의 인구동향(출생편)

 

충청지방통계청 서산사무소(소장 구자옥)는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서(2011~2020) 자료를 바탕으로 관할지역인 서산시, 당진시, 태안군의 최근 10년간 출생인구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다.

여기서 나오는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며 조출생률은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로 인구 규모가 각기 다른 지역이나 시점 간의 출산 수준을 비교할 때 사용되는 지표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서산시 당진시 태안군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나 지난해 충남 내 15개 시군 중 합계출산율이 서산시 1(1.26), 당진시 2(1.25)였고 태안군 7(1.00)를 기록하였다. 2020년 전국의 합계출산율은 0.84명이며 충남의 합계출산율은 1.03명이다.

해당 시군의 읍면동별 조출생률을 실펴보면, 2020년에 조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산시 성연면(18.9), 당진시 송악읍(10.1), 태안군 태안읍(5.1)이며 2011년에 조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산시 지곡면(16.9), 당진시 당진319.6), 태안군 원북면(9.6)으로 나타났다.

서산시 성연면은 10년 전 대비 조출생률이 증가(20114.4202018.9)한 관내 유일한 지역이다.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를 살펴보면 10년 전보다 셋째아 이상에서 서산시 162(-60.7%), 당진시 137(-54.6%)감소, 태안군은 첫째아에서, 113(-54.9%)감소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평균 출산 연령은 서산시는 10년 전보다 1.06세 증가한 31.89세이고 당진시는 1.42세 증가한 32.18, 태안군은 1.75세 증가한 32.52세이다. 이처럼 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지방통계청 홈페이지(http://lrostat.go.lr/coro)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