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9월 하반기를 맞아 근린공원과 나라사랑공원 일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9월 하반기를 맞아 근린공원과 나라사랑공원 일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지규숙)는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9월 하반기를 맞아 근린공원과 나라사랑공원 일대를 순찰하며 범죄예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야간 안전과 범죄예방, 사고방지, 가로등 추가설치 분석, 우범지역 등 정황을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9월 하반기를 맞아 근린공원과 나라사랑공원 일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9월 하반기를 맞아 근린공원과 나라사랑공원 일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지규숙 회장은 관심과 보살핌으로 자라나야 하는 청소년들이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한다보여 주기식 순찰 활동이 아닌 진심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 일정은 저녁 시간 공용버스 터미널과 동부시장, 서산초, 영화관 일대에서 청소년 조기 귀가를 위한 순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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