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가로림만 ‘감태환’ 출시 ‘올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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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가로림만 ‘감태환’ 출시 ‘올정한’
  • 최미향 기자
  • 승인 2021.09.05 2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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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에서 나고 자란 감태...‘감태환’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다
가로림만에서 생산한 것으로 만든 '감태환'
가로림만에서 생산한 것으로 만든 '감태환'

 

토닥토닥 한두 방울 비가 내리는 날이면 잠을 설치는 날이 길어진다. 올해는 더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날씨 탓만은 아닌 것 같다. 몸을 챙길 나이가 됐다는 묵시적 암시는 아닐까.

최근 들어 셀프관리를 하기 위해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 것을 찾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대신 시간과 비용 대비 만족한 효과를 높이는 음식에 관심을 쏟는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택해야 할까. 과연 그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을 수는 있는 걸까?

가로림만 감태
가로림만 감태

 

서산에서 건강원을 운영하면서 20년 이상 건강과 미용, 약초를 연구한 올정한의 정원찬 대표는 말했다.

먹는 음식으로 몸이 나빠지기도 하지만 음식으로 좋아지기도 한다는 걸 확신하고 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건강이 악화한 걸 알고 서산으로 내려와 부모님의 건강은 물론 집사람의 류머티스 관절염까지 회복시켰다.”

몇 해 전부터 올정한에서 관심을 보인 것은 바로 우리 지역에서 나는 로컬 감태. 감태는 양식이 불가능하다. 세계 5대 청정 갯벌인 가로림만에서 겨울철 3개월간 극소량 채취가 가능한 고가의 식재료가 바로 감태다.

감태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은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이 없는 안전식품이다. 불면증 염증 억제 숙변 제거 세포 보호 혈류 개선 항균 항바이러스 다이어트 당뇨 고혈압 피로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어떤 식재료보다 뛰어난 대표적인 슈퍼 항산화제가 바로 감태다.

올정한정원찬 대표는 대부분의 농수산물은 일단 건조하게 되면 부피와 무게가 약 70~90% 이상 줄어든다. 감태도 마찬가지다. 그러다보니 많은 양이 필요했다.

'올정한'과 신성대 6차 산업 연구소가 공동개발에 성공한 감태환
'올정한'과 신성대 6차 산업 연구소가 공동개발에 성공한 감태환

 

가로림만에서 생산되는 감태를 마을기업에서 직거래로 대량 구매하여 원가 절감은 물론 순도 높은 최상의 감태만을 엄선하여 제품을 만들었다. 다량 투입하는 기술은 신성대 6차 산업 연구소와 공동 개발하여 성공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음식으로만 먹던 감태를 일상생활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감태환으로 출시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인 기관의 실험 결과 항산화 유효성 평가와 흡수를 위한 저입자 크기를 확인하였으며, 금속성 이물질,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시험성적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가로림만에서 생산되는 감태환을 섭취하면, 해양 폴리페놀과 클로로필, 리놀렌산을 포함해 저지방 고단백 식품을 맛보게 된다. 무엇보다 얼기설기한 감태 모양은 마치 사람의 피부 구조를 닮았다 하여 여성들에게 유독 만족도가 높다.

올정한의 로고는 전통적 기와를 형상화하여 만들었다.

 

한편, ‘올정한은 버려지는 굴 껍데기를 재활용해 만든 천연 식품 세척제 칼슘파우더도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올정한은 서·태안과 당진 등 충남의 전통 먹거리를 중심으로 코리아 슈퍼푸드 시리즈를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고용정보원 발표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구 중 소멸 위험 지역은 전체의 42.5%라는 보도가 있었다. ‘올정한사라져가는 지역과 로컬이 나와 내 부모의 고향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로컬 슈퍼푸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

참고로 올정한로컬 슈퍼푸드 시리즈로는 태안 국화 추출물당진 대마씨 종자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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